여행지를가면 매번 고민하는 숙박
4년전 오픈하자마자 우연히 방문하게된
레이크오션 리조트
5분거리에 켕싱턴 해변이있고
취사가능에 온돌거실과 침대방 모두있어
어린 아이들이 맘껏 놀수있는
숙소를 10만원대 가격으로 방문했었다
오랜만에 강원도 여행을 준비하면서
다른곳에 비용을 쓰고
저렴한 숙박을 찾다가 기억난 이곳
4년만에 다시 방문을했다
역시나 20만원이 안되는 가격으로
넓직한 방을 예약하였다
4년이 흘렀지만 외관은 변함없이 깔끔하고
보기 좋았다.
1층에는 커피숍 오락실과 안마의자 전자레인지등
편의 시설로 되어있다.
지하에는 노래방과 탁구장이 있다
겨울에는 바베큐 운영을 안해서
저녁은 주문진 시장에서
회를 떠서 먹었다~
4년만에 다시 방문하니 새롭기도하고
좋았다. 예약은 레이크오션 홈페이지가
제일 저렴하였다.
내부시설은 좀 사용감이 느껴졌지만
뜨끈한 온돌방이 너무 너무 좋았다
다음번 여행때 또 방문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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