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미떼두두
신생아부터 140사이즈까지 나옴
초2까지 다행히 잘 입어주었다~
신생아부터 유치원생까지 너무 너무 예쁘다~
소재도 좋고 가격이 아주 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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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 1~2만원대
팬츠3만원대
니트 4만원대
외투 5~9만원대
코트 패딩 15~2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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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더주문 방식이라 주문하고 1달이상 기다려
받는 소중한 아이템
시즌 별로만 주문할수있다.
그렇다고 시즌 주문이 끝났다고 아쉬워말자
중고나라나 당근에 사이즈 미스로 꽤나
새제품도 많이 올라온다
※주의사항
너무 귀엽다고 장바구니 주어담으면 거지꼴을 면치 못한다.
가을 겨울시즌
리미떼두두 외투의 장점은 리버시블 디자인이 많다.
1개값으로 두개의 디자인을 즐길수있어서 포기할수없다!!
그리고 오염에 강하고 세탁을 해도 헤지거나 변형이없다.
옷과 함께 사야하는게있다면 양말을 꼭 사야한다!!
더 큰사이즈가있으면 계속 사고프다... 어른양말도 만들어줬으면...
정말 진짜 좋다 사계절을 신어도 물빠짐도없다!
▶모자 : MLB
▶ 청바지 : 래핑차일드
▶신발 : 반스
◆ 베베드피노
사이즈 : 80~130까지 나옴
초등학교 1학년까지는 잘입혔으나 그 이후 남아에겐 조금 부담스럽다.
아이가 너무 빨리 커서 아쉽다~
6짤 아이 멜빵바지가 참 잘어울린다~
베베드피노는 쨍~ 한컬러의 옷이 많다.
원색을 좋아하는 엄마라면 다들 하나씩
소장하고있을것이다.
왼쪽부터) 닥스코트 / 코스트코 어그부츠
국민 브랜드 TOPTEN 패딩 _ 인터넷 최저가 26,000원에 구입해서 뽕뽑았다!
왼쪽부터) 국민 브랜드 TOPTEN
무인양품 가디건_ 근처 매장에 키즈 용품이
사라져 아쉽다.
I LOVE J 가디건 _ 디자인도 소재도 다양한 매장
이 외에 나는
상의 자라 / 하의 래핑차일드를 주로 이용한다.
자라는 상의가 트렌디한게 많으나
바지는 똑딱이 바지가 아니라 피했고
래핑차일드는 아이들한테 맞춤 바지처럼
딱 맞아 자주 입혔다.
그러나 이제 나를 좀 돌아보며
내옷을 들여다보고 있다. ㅎ
두남자의 귀여운 시절도 지나가고...
입으라는대로 입을 나이도 지나가는 중이기 때문에...
귀여운 그대여 아쉽지만 아쉬운대로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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